[제4회/2008년/글]우수상 - 정다연(가동초6)
By 518seoul on June 04, 2008
우수상·5·18재단이사장상
찰떡 궁합
정다연 가동초등학교 6학년
지우개와
연필이 만나야
찰떡궁합이 되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면
찰떡궁합이지
크레파스와
종이가 만나야지만
어여쁜 그림이
그려졌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야지
튼튼한
나라가
되지.
관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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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와
연필이 만나야
찰떡궁합이 되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면
찰떡궁합이지
크레파스와
종이가 만나야지만
어여쁜 그림이
그려졌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야지
튼튼한
나라가
되지.
|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 263 | 백다 * |
광주에 사는 시민으로서 이 지역의 사람들이 외쳤던 함성들이 항상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23년 5월 16일 |
| 262 | 김민 * | ㅎ힘내세요! | 2023년 5월 16일 |
| 261 | 정지 * | 잊지않고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 260 | 김가 * | 5.18에 참야해주샸던 분들 덕분에 지금 제가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 5월 16일 |
| 259 | 오예 * | 5.18 잊지않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 258 | 김민 * | 그 날의 진실을 모두가 알게 될 그날을 기다려주세요 | 2023년 5월 16일 |
| 257 | 김선 * | 안타깝네요 | 2023년 5월 16일 |
| 256 | 김민 * | 감사합니다 | 2023년 5월 16일 |
| 255 | 박다 * | 찬란한 청춘을 민주화에 바친 청년들이여, 이제는 편히 잠들기를. 그들의 몫을 이제 우리가 이어가야한다. | 2023년 5월 15일 |
| 254 | 유지 * | 언제나 친숙하게만 듣던 말이라 자세히 알으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친숙한 만큼 더 잘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