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사

2019년 4월 03일
5.18서울기념사업회 감사로 오랫동안 수고해주시는 최수동 감사님의 장남 최상진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많은 동지들의 축하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9년 4월 27일(일) 14시30분 ○ 장소 :더빈컨벤션웨딩홀 4층 그랜드볼룸(충북 청주시 흥덕구강내면 학천길5) ○ 4월 27일 오전 11;30분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1번출구 관광버스로 함께 출발합니다. ★버스 탑승인원을 확인하기...
2019년 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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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1일
5.18서울기념사업회 감사로 오랫동안 혼신의 힘으로 수고해주시는 최수동 감사님의 차남 최상현님이 2017년 9월2일 오후 1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화촉을 밝힙니다. 많은 동지들의 축하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9월2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올림픽파크텔 1층 웨딩홀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 암사방향 환승 후 몽촌토성역...
2015년 7월 31일
국태원( 5.18민주유공자)동지의 모친께서 2015. 07.31(금)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안양 장례식장 ★ 발인일시 : 2015. 08. 02. (일) 06시 30분 예정 / 용인 화장터 ** 국태원 동지는 1980년 당시 조선대학교에 재학 중, 5.18항쟁과 관련하여 ...
2014년 10월 14일
문자로는 이미 알려드렸습니다만 홈페이지 공지로 다시 알려드립니다. 서로 위로 부탁드립니다. 정영철 동지 모친상 10.12 발인 매장
2014년 10월 14일
우리와 함께 투쟁했고 서울기념사업회를 함께 지켜온 김청식 동지의 장녀가 결혼합니다. 동지들의 참석과 축하를 바랍니다. ----------------------------------- 신랑 장금석/정은숙 씨 장남 수민 신부 김청식/천향숙 씨 장녀 민양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오후4시 킨스타워웨딩&컨벤션 7층 (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 바로 앞) -----------------------------------
2014년 2월 03일
7년 전 작은 만남으로 시작한 두사람 고운 겨울날 하나님의 사랑으로 믿음의 촛불을 밝히려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돕는 배필이 되어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부부가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철, 이옥인의 장남   광일 정종선, 곽미이의 장녀   하나 ★ 일시 :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오후5시 ★ 장소: 더블유웨딩(W-...
2012년 6월 24일
서호영(5.18민주유공자)님이  2012. 06. 24(일) 새벽, 별세하셨습니다.   서호영님은 1980년 5월 당시 21세의 청년으로 광주항쟁에 참여하여 5월 27일 새벽까지 광주도청에 남아 항쟁의 뜻과 진실을 마지막까지 지켜내고자 하였습니다.   5월 27일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의해 도청에서 상무대 영창에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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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54 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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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ㄱㅅ *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152 이영 * 기억하겠습니다.
151 ㄱㅈ * 희생당한 시민분들이 정말 멋지네요
150 강태 * 5.18 그날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149 나만 *
중학교 1학년 막 입학한 후였다.
갑자기 학교 등교하지 말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는 학교 안가니 무조건 좋았다.
먼 거리 비포장 자갈길을 자전거로 통학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얼마 후 광주에 폭동이 일었다고 들었다.

518이 끝나고 난 후 분실한 총기를 찾는다며 수업을 매번 빠뜨리고 전교생이 동원되어
강변 갈대 숲을 뒤지면서 총기를 찾아다녔다.
얼마 후 시내 남녀 중고등학생들 모두를 동원하여 대로변 양옆에 도열하게 한 후 검은 차가 지나가면 손을 열렬히 흔들라고 교육을 받았다.
한참 후 검은 차 몇대가 지나가는데 우리는 북한 보신박수 수준과 열광적인 환영식을 강요받았다.
어린 마음에도 더럽게 기분이 나빴다.
3년 후 광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입학하자 마자 최루가스로 범벅이 된 대학 정문을 지나 학교를 드나들었다.
전경들이 대학 내로 진입하여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끌고가던 시절이었다.
대자보를 열심히 읽었다.
뭔가 이 사회가 정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처음에는 어렴풋이, 1년이 지나자 518때 공수부대의 학살 장면, 당시 폭도라던 시민들 사이에 한 건의 절도사건도 없었음을 일상적으로 사진으로, 그리고 몰래 돌려보는 518 항쟁 관련 유인물들과 대자보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 때 정말 이 나라는 혁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두환은 반성과 사과 한 번 없이 7년 내내 기세등등했다.
518기념일이 되면 망월동 입구에서 전경들이 닭장차를 대기시키고 무조건 체포하여 버스에 실어 교통수단이 없는 먼 오지에 버려두곤 했다. 그걸 피하기 위해 3KM여 정도를 더 우회하여 망월동 묘지를 참배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2학년 때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하모니커를 불었는데 당일 시위한걸 깜박하고 하모니커를 연주하면서 길게 들이마신 후 일주일동안 목에서 피가래가 계속 나와 수업을 받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일주일 계속된 피가래 증상 이후 지금까지 30년이 넘게 건조한 계절이나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 물병을 들고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래 들려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이다.

다시 오늘 518을 맞는다.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정치검사와 그의 졸개들이 이제 국민 여론은 아예 깡그리 무시하고 법도 무시하면서 노골적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어제 윤석열이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만들어 엄단하겠다고 했다.
야 윤석열 이 더러운 정치검사야,
네 마누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이따위로 뭉개면서 또 제2의 채널A사건 만들어 유시민 같은 정적 제거하려고 기도하고 있나?
이런 더러운 놈들이 공정과 상식과 법과 원칙을 입에 올리는 이 참담한 현실,
절대 그대로 지켜볼 수 없다.
제주의 4.3도 419 혁명도 80년 광주항쟁도, 87년 노동자 대투쟁도 여전히 완성되지 못하였다.
이번 봄에는 멀어도 광주에 꼭 다녀와야겠다.
들리는 길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고향도 꼭 들러봐야겠다.

148 이문 *
잊지 않겠습니다! 책임자 처벌뿐만 아니라,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과 그 가족들 위한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147 나현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임을 위한 행진곡~함께
146 김석 * 그날을 잊지않으며 오늘의 태양과 하늘에 태그기가 펄락일수 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가합니다.
145 양 *

43여년의 기나긴 모진 비바람 속에도 영원히 가슴에 영롱한 의로움의 넋은 계승되고 온전한 믿음의 계승으로 살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불상히 여기신 먼저가신 선대분들의 민주화운동을 잊지 않고 기억한 한분 한분의 사랑 감사와 경외를 드립니다.
삼가 하늘의 영면은 살아 있는 한분 한분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영원한 사랑 입니다.
다시 기억한 민주화의 법:유신독재자 재산환수법+군부독재자 재산환수법+친일혈족의재산환수법= '통합적 국가적 야만의 폭언폭력의 학대자들의 재산 환수법''다르면다를수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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