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 서울행사 보도자료

2021년 5월 15일
5‧18민주화운동 제40+1주년 서울기념식 “미얀마 민주화와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마당에서 열린다 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의원이 참석하여 5‧18전국화의 중심지로 떠오르다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 서울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외부로부터 통제된 장소이자 독립과 민주주의의 성지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지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국가기념일 행사인 기념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민주당...
2020년 6월 24일
  “5·18민중항쟁 제40주년기념 서울행사 개최”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5.18서울기념식’ TBS tv 생중계 外 -   ○ ‘(사)5.18서울기념사업회’는 ‘5․18민중항쟁 제40주년기념 서울행사’를 개최한다.   ○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는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이 199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2002년부터 매년 공식 서울기념식 및 기념행사를...
2020년 6월 24일
5.18민중항쟁사 보고 및 제40주년 기념선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5.18민중항쟁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5.18민중항쟁 40주년을 맞이하여 숙연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5.18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명복을 빕니다.   올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우려로 매년해오던 5.18...
2020년 6월 24일
「5·18 민중항쟁 제40주년 서울기념식」기념사 - 2020.5.18(월) 10:00~10:50, 서대문형무소 제10옥사 옆 마당 -   ○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정무부시장 문미란 입니다. ○ 시민 여러분, 그리고 5·18민중항쟁 유공자와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오늘 우리는 5·18민중항쟁 40주년을 기리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먼저, 80년...
2020년 6월 24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 인사말씀     반갑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신원철입니다.   지금 우리가 공기처럼 누리고 있는 민주·인권·평화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목숨과 젊음을 희생해 힘겹게 얻어낸 것입니다.   40년 전, 80년 봄에, 우리는 그 희생의 길을 택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 발을 내딛었습니다...
2020년 6월 24일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40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을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심장인 이곳 서울에서 기념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5·18민주영령들에게 추모의 뜻을 바치며, 그 길을 함께 걸으신 여러 민주유공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늘의...
2019년 5월 17일
5.18 광주항쟁 39주기 추도사   우리는 광주5.18민주항쟁 39주기를 분노와 충격 속에 맞이하고 있다. 광주학살의 진상이 계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아직도 추종하는 정치세력이 진상을 은폐하고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군정보부대에 근무한 인사 가 전두환이 사살이 자행된 당일 광주에 온 사실을 공개했으며 살해된 일부 시신이 병원소각로에서 훼손소각되었음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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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67 임연 *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대학생 분들 감사합니다.
366 정한 *
그해 1980년 민주화의 자유를 열망하고 부정 부패와 탄압을 막기 위해 서로를 희생하며 민주주의를 찾아준 1980 빛고을 광주시민분들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65 박준 * 군인들의 의해 희생당한 학생들을 추모 합니다.
364 전승 *
저희 학교에서 5•18을 추모하기위해 5월의 노래와 임을 위한 행진곡, 다른 작곡가들의 추모 곡을 부르면서 다 같이 감정을 나누며 기념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그 누구도 공감할 수 없지만 저희가 함께 슬픔을 나눠드리도록 항상 기념하고 추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3 윤가 *
저희 학교에서 5.18 추모식을 하면서 사회를 맡으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의 노래, 고향의 봄, 임을 위한 행진곡 등 5.18을 기념하기 위해 다같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362 김채 * 늘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편히 쉬세요
361 박순 *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에 광주
360 .밝 *
ㅇㅇ아
잘 지냈지?
아니, 이제는 유한을 끝내야 할 때가 되어가지?
엉뚱한..
아니 ㅇㅇㅇㅇ?

믿는 대한국인이 있었을까?

5.18 반란군 수괴들
무귀舞鬼가 되어 영원히 덩실덩실 춤출테니..
춤추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자

ㅇㅇ아......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359 천은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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