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2022

2021

05. 27 ~ 05. 28

5.18사적지 및 40주년 부활제 순례

05. 18

5.18민중항쟁 제40+1주년 기념 서울행사(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장)
  • 5.18민중항쟁 제40+1주년 5대종단 추모제
  •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불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기독교 복음주의 목회자 평신도연합/원불교 서울교구/ 천도교 서울본부
  • 5.18민중항쟁 차량시위 기념 경적이벤트(TBS FM 이은미와 함께라면)

05.18

특별전시2: 5.18다큐사진전‘임을 위한 행진곡’(독립문광장)

05.04~30

특별전시1: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0주년 기념

‘기록을 넘어 문학적 기록으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공동주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마당)

02. 02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정기총회, 회장 최수동

2020

11.26~28

5.18민중항쟁 제40주년기념 서울행사 특별전시회(서대문독립공원)

10.13

모의재판 “그날 이후 40년-도청앞 발포한 병사는 무죄인가 유죄인가?”

(518tv 녹화중계)

05. 27 ~ 05. 28

5.18사적지 및 40주년 부활제 순례

05. 18

5.18민중항쟁 제40주년 기념 서울행사(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장)
  • 5.18민중항쟁 제40주년 5대종단 추모제(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장)
  •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불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기독교 복음주의 목회자 평신도연합/원불교 서울교구/ 천도교 서울본부
  • 5.18민중항쟁 차량시위 기념 경적이벤트(TBS FM 이은미와 함께라면)

01. 18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정기총회, 회장 최수동

2019

01. 19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정기총회, 회장 최병진

05. 11 ~ 05. 12

국립 5.18묘지 및 사적지 순례

05. 18

5.18기념 영화제 ‘택시운전사:서울시청 다묵적홀/ 다큐영화 ‘반성’:서울광장

05. 18

5.18기념 제15회 서울청소년대회

05. 18

5.18민중항쟁 제39주년 기념 서울행사(서울광장)

05. 17 ~ 05. 19

‘5.18역사왜곡 진실규명’ 캠페인(서울광장)

02. 08 ~12.28

‘5.18역사왜곡처벌’ 국회앞 천막농성

2018

05. 18

5.18평화음악회 (서울시청 앞 광장)

05. 04 ~ 05. 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순회 전시(서대문형무소 역사관 10옥사)

05. 18

5.18기념 제14회 서울청소년대회

05. 18

5.18민중항쟁 제38주년 기념 서울행사(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05. 12 ~ 05. 13

국립 5.18묘지 및 사적지 순례

01. 20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정기총회, 회장 최병진

2017

12. 18

(사)본회 사무실 개소식(종로구 율곡로 56, 7층) <사무실 이전>

09. 04

사단법인 설립허가증

07. 08

(사)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사업회 창립 총회, 회장 최병진

05. 18

5.18기념 제13회 서울청소년대회

05. 18

5.18민중항쟁 제37주년 기념 서울행사(광화문 광장)

05. 17

5.18기념 광화문음악회 (광화문 광장)

05. 13 ~ 05. 14

국립 5.18묘지 및 사적지 순례(목포항 세월호 방문)

05.15 ~ 05. 25

5․18민주화운동 제37주년기념 5․18아카이브전 ‘5․18, 위대한 유산’ 서울전시(서울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A)

05. 02 ~ 05. 31

5․18민주화운동 제37주년기념 5․18아카이브전 ‘5․18, 위대한 유산’ 서울전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제10옥사)

01. 14

정기총회 회장 최병진

2016

05. 18

5.18기념 제 12회 서울청소년대회

05. 18

05.18 민중항쟁 제36주년 기념 서울행사 주최 (서울시청 앞 광장)

05. 14 ~ 05. 15

국립 5.18묘지 및 사적지 순례

2015

05. 18

5.18기념 제11회 서울청소년대회

05. 18

5.18민중항쟁 제35주년 기념 서울행사 주최(서울시청 앞 광장)

05.16~ 17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및 사적지 순례

2014

12. 18

정기총회, 회장 임왕택

05.18

5ㆍ18기념 제10회 서울청소년대회

05.18

5. 18 민중항쟁 제 34주년 기념 서울행사 주최 ( 광화문 광장)

2013

05. 18

5ㆍ18기념 제 9회 서울청소년대회

05.18

5. 18 민중항쟁 제 33주년 기념 서울행사 주최 ( 서울시청 앞 광장)

2012

12. 18

정기총회, 회장 김용필

05. 18

5ㆍ18기념 제 8회 서울청소년대회

05. 18

5. 18 민중항쟁 제 32주년 기념 서울행사 주최 ( 서울시청 앞 광장)

2011

05. 18

5. 18 민중항쟁 제 31주년 서울행사 주최 ( 서울시청 앞 광장)

03. 15

제 7회 서울청소년대회 개최 ( 공모: 3월 15일 ~ 4월 23일)

2010

12. 18

정기총회, 회장 오윤현

07. 18

회장 권한대행 오윤현

05. 18

5. 18 민중항쟁 제 30주년 기념 서울행사 주최

03. 15

제 6회 서울청소년대회 개최(공모: 3월 15일 ~ 4월 23일)

2009

12. 03

정기총회

05. 18

5.18민중항쟁 제29주년 기념 서울행사 주최(서울시청 앞 광장) 마당굿 '일어서는 사람들' 공연, 전시회, 5.18주먹밥 한마당

03. 13

제5회 서울청소년대회 개최 (공모: 3월 13일 ~ 4월 22일)

02. 16

(사)5.18구속부상자회 한상석 이사 등기

01. 12

회장 한상석

2008

12. 18

정기총회, 제4차 정관 개정(광주단체의 명칭 및 지역지부 조항 변경 등기에 의해 (사)5.18구속부상자회 서울경기지부를 겸한다)

05. 18

5. 18 민중항쟁 제 28주년 서울기념식(서울시청 앞 광장) 기획전시회 ' 새 날 여는 희망, 시대의 약손 5. 18

03 24

제 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진대회 개최

2007

12. 19

제3차 정관 개정(회장 임기 2년, 회비 납부), 회장 이남

05. 18

5.18민중항쟁 제27주년 서울기념식(한국프레스센타) 기획사진전 '오월의 진실, 전진하는 민주주의' 개최(서울시청 앞 광장)

04. 18

회장 권한대행 이남

03. 27

제3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개최

01. 29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로 단체명칭 변경 등록

01. 18

제2차 정관 개정, 회장 김태종

2006

05. 18

5.18민중항쟁 제26주년 서울기념식

04. 17

(사)5.18구속부상자회에 최양근 이사 등기(서울, 경인지부 겸함)

04. 10

제2회 서울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개최

03. 03

회장 최양근

2005

08. 03

본회 사무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무실로 이전

06. 22

회장 최양근

05. 18

5.18민주항쟁 제25주년 서울기념식(탑골공원)

02. 22

(사)5.18유공자동지회에 한상석 이사 등기(서울경기지부 겸함)

02. 18

제 1회 서울학생 백징장 및 사생대회 개최

01. 25

5.18 민중항쟁 서울동지회 서울특별시 임의단체등록(회장 한상석)

2004

12. 18

5.18민중항쟁 서울동지회 정관 제정

08. 25

사단법인 5.18 유공자동지회 서울경기지부 겸함

05. 18

5. 18 민중항쟁 제 24주년 서울기념식

2003

06. 18

회장 한상석

05. 18

5.18민중항쟁 제23주년 서울기념식(종묘공원)

02. 27

(사)5.18민주화운동 희생자회 서울지부 겸함

2002

12. 27

회장 정종선

05. 18

5.18민중항쟁 제22주년 서울기념식(종묘공원)

2000

09. 27

회장 한상석

05. 18

5.18민중항쟁 제20주년 서울기념식(탑골공원)

03. 28

회장 임왕택

1999

02. 25

(사)5.18민주화운동구속자회 서울지부 겸함

1995

07. 20

5.18구속자회 서울지부 겸함

05. 18

5.18학살자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처분 항의. 규탄 대회 및 활동

05. 04

5.18 민중항쟁 서울경기동지회 결성 (초대회장 이상호)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58 He * 2exxiq
157 양 *
2023년 5.18 민주화운동 광주항쟁은 현재도 영원히 함께 계속 되고 있읍니다. 후손과 후대들의 혼란된 생각과 착오로 '참사 사건 사고'로 동일시 하려는 모습이나 태도는 민주화운동의 5.18광주항쟁을 다시 새롭게 역사적 필연성인
유신독재의 만행과 참상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사려 됩니다. 1980년 5.18 '서울의봄' - 군부독재자들의 '계엄령'
- 백주 대낮에 군부독재자들이 저지른 '살인 행위' - 정말로 순수한 시민 한분 한분의 몸마음을 무참히 살육한 반민주적 반인권적 국가적 학대와 폭언폭력으로 보편적 국가적 살인 행위자들 입니다. 얼마나 수많은 시간들이 흘러야 회복이 될 수 있는지도 묻지 말아요. 대한민국의 국가가 존재하는 한 영구히 존속될 진상 규명과 배상 및 보상이 '독립적' 존귀함으로 살아 대한민국 순수혈족의 몸마음의 믿음의 거듭남의 민주화운동 계승 영속성으로 지켜내기를 항상 감사와 경외 함으로 모든 영혼 한분 한분을 위해 축원 올립니다. 2023.1.26(목)
글작성자 새문안교회 양윤순집사 금요철야기도 집중기도해요
156 He * gbd1v9
155 Co *
<a href=https://bestcialis20mg.com/>cialis online generic</a> com 20 E2 AD 90 20Viagra 20Samples 20Overnight 20 20Viagra 20Woolworths viagra samples overnight Prior said that Fidelity no longer holds any U
154 il *
Ymbbrk https://newfasttadalafil.com/ - is cialis generic comprar cialis envio rapido Thcrnl <a href=https://newfasttadalafil.com/>Cialis</a> Tadalafil Generico Paypal Xnsrtk Omxavv CUNO HAND MICROSCOPE C https://newfasttadalafil.com/ - Cialis Lfbadj
153 ㄱㅅ *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152 이영 * 기억하겠습니다.
151 ㄱㅈ * 희생당한 시민분들이 정말 멋지네요
150 강태 * 5.18 그날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149 나만 *
중학교 1학년 막 입학한 후였다.
갑자기 학교 등교하지 말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는 학교 안가니 무조건 좋았다.
먼 거리 비포장 자갈길을 자전거로 통학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얼마 후 광주에 폭동이 일었다고 들었다.

518이 끝나고 난 후 분실한 총기를 찾는다며 수업을 매번 빠뜨리고 전교생이 동원되어
강변 갈대 숲을 뒤지면서 총기를 찾아다녔다.
얼마 후 시내 남녀 중고등학생들 모두를 동원하여 대로변 양옆에 도열하게 한 후 검은 차가 지나가면 손을 열렬히 흔들라고 교육을 받았다.
한참 후 검은 차 몇대가 지나가는데 우리는 북한 보신박수 수준과 열광적인 환영식을 강요받았다.
어린 마음에도 더럽게 기분이 나빴다.
3년 후 광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입학하자 마자 최루가스로 범벅이 된 대학 정문을 지나 학교를 드나들었다.
전경들이 대학 내로 진입하여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끌고가던 시절이었다.
대자보를 열심히 읽었다.
뭔가 이 사회가 정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처음에는 어렴풋이, 1년이 지나자 518때 공수부대의 학살 장면, 당시 폭도라던 시민들 사이에 한 건의 절도사건도 없었음을 일상적으로 사진으로, 그리고 몰래 돌려보는 518 항쟁 관련 유인물들과 대자보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 때 정말 이 나라는 혁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두환은 반성과 사과 한 번 없이 7년 내내 기세등등했다.
518기념일이 되면 망월동 입구에서 전경들이 닭장차를 대기시키고 무조건 체포하여 버스에 실어 교통수단이 없는 먼 오지에 버려두곤 했다. 그걸 피하기 위해 3KM여 정도를 더 우회하여 망월동 묘지를 참배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2학년 때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하모니커를 불었는데 당일 시위한걸 깜박하고 하모니커를 연주하면서 길게 들이마신 후 일주일동안 목에서 피가래가 계속 나와 수업을 받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일주일 계속된 피가래 증상 이후 지금까지 30년이 넘게 건조한 계절이나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 물병을 들고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래 들려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이다.

다시 오늘 518을 맞는다.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정치검사와 그의 졸개들이 이제 국민 여론은 아예 깡그리 무시하고 법도 무시하면서 노골적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어제 윤석열이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만들어 엄단하겠다고 했다.
야 윤석열 이 더러운 정치검사야,
네 마누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이따위로 뭉개면서 또 제2의 채널A사건 만들어 유시민 같은 정적 제거하려고 기도하고 있나?
이런 더러운 놈들이 공정과 상식과 법과 원칙을 입에 올리는 이 참담한 현실,
절대 그대로 지켜볼 수 없다.
제주의 4.3도 419 혁명도 80년 광주항쟁도, 87년 노동자 대투쟁도 여전히 완성되지 못하였다.
이번 봄에는 멀어도 광주에 꼭 다녀와야겠다.
들리는 길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고향도 꼭 들러봐야겠다.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