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 5.18골든벨 참가 신청& 접수

프로젝트명: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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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판에 글쓰기를 선택해서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글을 작성하시면  지원됩니다.

제목은  '518 골든벨 참가신청'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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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이( 신청자1인 + 동반자1인) 1팀이 되어 신청합니다.

* 신청자는 동반자의 허락과 동의를 받아

  신청자 본인의 인적 사항과 동반자의 인적사항을 함께 기재하십시요. 

   

[ 신청자 인적사항]

* 신청자 성명:

* 신청자 소속학교 지역 구분 ( 서울, 경기, 인천 中 선택해 기재하십시요) :

* 신청자 등급 구분 (중학생, 고등학생 中 선택해 기재하십시요) 

* 신청자 학교명 :

* 신청자 학년 :

* 신청자 휴대전화번호:

* 신청자 e-mail:

* 신청자 주소:

 

[ 동반자 인적사항 ]

* 동반자 성명:

* 동반자 연령: 만      세

* 신청자(학생)와의 관계( 부모, 친지, 친인척, 동아리, 멘토, 기타 中 선택해서 기재하십시요) :

* 동반자 휴대전화번호 :

* 동반자 e-mail:

* 동반자 주소:

 

[ 참가 경로 및 계기 ]

* 참가 경로 ( 학교 게시판, 선생님의 안내, 친구 소개, 친인척의 권유, 인터넷. 매스컴. 기타 中 선택해 기재하십시요) :

* 참가 계기 및 희망사항 ( 간단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80자 이내) :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23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한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2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헌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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