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 박한초 회원 자녀 결혼식

하나님의 은혜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참된 사랑을 약속하는 자리를 축하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정희연ㆍ이의연 의 장남  기 진
박한초ㆍ이정숙 의 장녀  가 희

♠ 2010년 6월 19일 요일 오후 6
♠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
 

*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 연락 전화번호 : 010-9031-9426 / 박한초 : 010-8702-9426

<찾아오시는 길 안내>

■ 버스노선 : 간선(파랑) 146,147,360,730  지선(초록) 4431
■ 지 하 철 : 2호선 역삼역 하차 7번 출구 방향, GS타워 지하 1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자 가 용 : 
   [개포동 방면] 역삼역을 지나 100m 직진 후 우회전
   [압구정 방면] 논현로 역삼역 사거리에서 유턴후 100m 직진, 다시 우회전
   [잠 실  방면] 테헤란로 역삼역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100m 직진, 다시 우회전
   [서초동 방면] 테헤란로 역삼역 사거리에서 동호대교 쪽으로 좌회전 후에 
                 100m 직진 후 우회전

■ 위치문의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9-3 GS타워 1층 아모리스 ☎02-2005-1011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41 정은 *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40 김이 *
자꾸 성명에 노무현 대통령이라하고 비판적으로 글 쓰신분이 계시네요? 머리통에 개념 지니셨으면 지우세요 추모글에다 이런거 쓰시니 기분 좋으신가요? ㅄ마냥 집에서 킥킥대면서 쓰실거 상상하니 토나옵니다

5.18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외 관련된 모든 이 얼른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39 한우 *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8 이하 *
2000년대에 태어난 저에게는 조선시대 만큼 옛날로 느껴졌던 역사였습니다. 역사시간에 그저 시험을 위해서만 의미 없이 날짜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까먹기 일쑤였죠. 하지만 오늘 5.18을 추모하며 몇 가지 영상을 보니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5.18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제가 민주 항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오늘의 제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신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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