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7년 5월 11일
== 5.18민중항쟁 제27주년 서울기념식 행사 안내 ==** 5.18 민중항쟁 제27주년 서울 기념식 **일시 : 2007년 5월 18일(금) 10:00 ~ 12:00장소 :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주최 : 5.18 민중항쟁 제27주년기념 서울행사위원회주관 : 5.18 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지방보훈청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식 순 ==사회:임종일* 식전 추모 헌화 *(오전 9시 30분~...
2007년 5월 07일
** 5.18민중항쟁 제27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제3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주신 모든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영예의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확정, 발표합니다.------------------------------------------------------대 상 (서울특별시장상) : 경기여고 3학년 정민경-- 백일장 부문 --최우수상 ( 서울특별시장상) : 덕원여고1 한고은 / 등명중3 이서윤최우수상 (...
2007년 4월 26일
5.18 민중항쟁기념 제3회 서울청소년 백일장및 사생대회에응모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백일장 응모 접수 E-mail 은 518seoul@naver.com 입니다.첨부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내용을 기재하시고이어서 다음 페이지에 작품을 써서 보내시거나응모신청서와 작품을 각 각 첨부자료로 보내주셔도 됩니다.다시 한 번 관심과 응모에 감사드립니다.
2007년 4월 12일
* 5.18 민중항쟁과 '주먹밥'이야기5.18항쟁기간에 광주시민들은 올바른 뜻을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죽음과 두려움 앞에서도 올바르지 않은 것에는 분연히 항쟁하였습니다.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질서를 유지하고 단 한건의 범죄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시민정신과 드높은 자치정신을 발휘했습니다.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헌혈을 하겠다는 이들이 병원 앞에 어느덧 모여들어 길게 줄을 섰고민주주의를 위해...
2007년 4월 12일
>== 5.18민중항쟁 제27주년기념 제3회 서울청소년 백일장및 사생대회 == 관련 내용입니다. ** 초등학생 '주먹밥'그리기 안내 **서울의 초등학생들이 보내온 '주먹밥'응모 그림으로 5.18 항쟁 당시 '주먹밥'을 싸서 서로를 격려하며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지켜냈던 '오월정신'상징 '벽그림'을 제작하여 5.18민중항쟁 제27주년 서울기념식장에 게시합니다.대상 :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초등 어린이 제목 : '주먹밥...
2007년 4월 03일
'5.18민중항쟁기념 제3회 서울청소년 백일장및 사생대회' 에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반가운 인사 드립니다.응모시 아래의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신 후, 작품과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작품은 개별, 단체별로 접수할 수 있으며이메일,직접 방문 접수,우편 접수 등을 통해응모 마감일(4월 27일 오후 6시)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첨부1: 응모신청서첨부2: '5.18민중항쟁기념 제3회 서울청소년 백일장및 사생대회' 안내글
2007년 3월 28일
== 5.18민중항쟁기념 제3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 행사 목적서울의 청소년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올바른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행사 개요** 내용 : 백일장, 사생대회 작품 공모** 대상 : 서울시내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일정응모 : 2007년 3월 27일~ 4월 27일심사 :...
2007년 3월 25일
본 회 공식 이메일입니다.<BR><BR><BR><BR>518seoul@naver.com<BR><BR><BR><BR>5.18 민중항쟁 제 27주년을 맞아 개최하는<BR><BR>'5.18 민중항쟁기념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BR><BR>응모하시는 분은 우편 또는 이 메일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