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3 | 윤가 * | 저희 학교에서 5.18 추모식을 하면서 사회를 맡으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오월의 노래, 고향의 봄, 임을 위한 행진곡 등 5.18을 기념하기 위해 다같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024년  5월  21일 | 
      
              | 362 | 김채 * | 늘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편히 쉬세요 | 2024년  5월  21일 | 
      
              | 361 | 박순 * |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에 광주
 | 2024년  5월  18일 | 
      
              | 360 | .밝 * | ㅇㅇ아잘 지냈지?
 아니, 이제는 유한을 끝내야 할 때가 되어가지?
 엉뚱한..
 아니 ㅇㅇㅇㅇ?
 
 믿는 대한국인이 있었을까?
 
 5.18 반란군 수괴들
 무귀舞鬼가 되어 영원히 덩실덩실 춤출테니..
 춤추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자
 
 ㅇㅇ아......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 2024년  5월  18일 | 
      
              | 359 | 천은 *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 2024년  5월  18일 | 
      
              | 358 | 박희 *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2024년  5월  18일 | 
      
              | 357 | 권수 *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4년  5월  18일 | 
      
              | 356 | 최현 *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5월  17일 | 
      
              | 355 | 강지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5월  17일 | 
      
              | 354 | 윤옥 *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 2024년  5월  0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