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총회 소집 및 송년회 알림


모 ․ 십 ․ 니 ․ 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노력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오는 12월16일(금)에 중구 정동 소재 본회 사무소에서

'2011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뜻 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후 송년회가 이어지오니,

친목을 더욱 다지고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 바라며

더불어 회원 모두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2011년 총회 소집 공고 및 송년회 안내 ◆


제 목 : 5ㆍ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 

        (5ㆍ18민중항쟁 서울,경기동지회) 총회 공지 


일 시 : 2011.12.16(금) 18시 30분~19시 20분


장 소 : 배재정동빌딩B동 회의실(참조 - 찾아오시는 길)


참석 대상 : 대의원과 임원 / 5ㆍ18민주유공자


상정 안건 : 사업보고/예,결산안/2012년도 사업계획(안)

            기타 논의사항



< 송년회 >


일 시 : 2011.12.16(금) 20시 전후


장 소 : 한국관 (02-774-6277) - 총회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참석 대상 : 대의원, 5ㆍ18민주유공자, 민주인사

※ 첨부: 위임장1부, 대의원 명단1부


2011.12.05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5ㆍ18민중항쟁 서울,경기동지회


회장 오 윤 현 (직인생략)



 

2011년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대의원 명단 

권 용호  김 용필  김 인환  김 종권  김 준봉  김 치걸 김 현숙 나 이균  박 삼규  박 석무  박 흥용  오 윤현  오 진수 원 종위 유 종덕  윤 여연  이   남   이 두수  이   연  임 광신 임 영희 임 왕택  임 인복  장 신환  전 성용  정 갑룡  정 경자 정 동열 정 양숙  정 종선  정 해동  최 병진  최 수동  최 양근 최 영선 최 용주  하 영열  한 상석  홍 장권  강 윤실  김 용기 김 태식 문 임순  손 병흠  손 창우  이 진희  이 춘영  임 동주 정 미숙 조 철호 

참석이 어려우신 회원들은 반드시 위임장을 보내주시거나, 참석여부 또는 위임의사를 본인의 성명과 함께 (예:위임,참석,불참-홍길동)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위임장,위임문자 보내실 곳: 팩스 02-774-5519 /핸드폰 010-4518-5183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3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한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2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헌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1 김해 *
5월~!
장교로 근무하던 2기갑의 탱크가 서울시청 앞에 주둔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광주시민은 폭도로, 김대중 전대통령에게는 사형을, 그리고 그 이후 살아오면서 주변의 광주 비하 발언을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다.
SNS에도 '홍어족'이니, '빨갱이'니무분별한 비난 글에도 가슴을 움켜쥐며 살아왔다.

5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한 분들도 있다.

60대 중반의 나이에,
이제 나 또한 살아오면서 가슴에 묻어둔 아픔과 미움을 지우려 한다.

사랑합니다! '광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20 문수 *
코로나19 참사를 대한민국 온국민이 함께 희생과 마음을 모아 이겨내고 있는 지금. 민주와 정의를 외치는 우리 시민에게 총을 드리댄다는 것이. 죽음으로 몰아 간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진실은 밝혀져 있습니다. 반드시 그 죄인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9 김석 * 그날의 함성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민주정신이 계속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화에 힘쓴 모든 사람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18 유인 * 5.18 정신을 잊지않고 가슴에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책임자를 꼭 처벌되기를.....
17 최권 * 중학교2학년 어린시절 눈앞에서 스러져간 형님 누님들 모든 희생자 여러분들을 추모합니다.
평생 간직하며 살아갈겁니다.
16 조승 * 어느덧 5.18 항쟁이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숭고하신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금 이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조남 *
대학생 때 518을 알게 된 그날 이후로 매년 5월이 되면 광주 정신을 되새기게 됩니다. 불의에 저항하고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내 옆사람과 함께 하는 광주 정신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14 이미 * 87년도 민주화운동에 이어 2016년 탄핵촛불에까지 이어져온 5.18 정신을 새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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