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2011 모범국가보훈대상자 국민추천안내


** 국가보훈처 이첩사항, 안내합니다 **


2011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 국민추천 안내


  우리처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을 적극 발굴·포상하므로서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중점적으로 발굴·포상하기 위하여 “국민추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 국민추천정부포상(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총리표창)대상자에 한하며 국가보훈처포상포털시스템(http://gonghun.mpva.go.kr), 기관방문, 우편 등을 통하여 추천받고 있습니다.

추천기한은 공적확인 및 심사일정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추천대상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보훈처포상포털시스템은 나라사랑광장(우측 태극기 아래 배너)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http://www.mpva.go.kr/open/open250_view.asp?id=33883&ipp=10


기념사업과 / 이윤심 / 02-2020-5223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