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5.18기념 제4회 서울청소년대회


우리 시대의 약 손,




5.18




5.18은 당신의 '손'이 있어 '현재'입니다





오늘의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우리의 '마음' 이 있어




역사의 '약속'입니다.





시대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약 손,  5.18




. . .




마침내 돋아날  새 살




. . .




새 날 여는 희망을 믿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64 이우 * 518을 잊지맙시다
263 백다 *
광주에 사는 시민으로서
이 지역의 사람들이 외쳤던 함성들이
항상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62 김민 * ㅎ힘내세요!
261 정지 * 잊지않고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260 김가 * 5.18에 참야해주샸던 분들 덕분에 지금 제가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59 오예 * 5.18 잊지않겠습니다
258 김민 * 그 날의 진실을 모두가 알게 될 그날을 기다려주세요
257 김선 * 안타깝네요
256 김민 * 감사합니다
255 박다 * 찬란한 청춘을 민주화에 바친 청년들이여, 이제는 편히 잠들기를. 그들의 몫을 이제 우리가 이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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