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서울기념식 경과보고하는 최병진 회장(2018년-38주년)
By 518seoul on January 28, 2021
프로젝트명: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이한 18일 서울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에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서울 기념식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병진 5.18서울기념사업회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이한 18일 서울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에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서울 기념식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병진 5.18서울기념사업회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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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윤가 * |
저희 학교에서 5.18 추모식을 하면서 사회를 맡으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의 노래, 고향의 봄, 임을 위한 행진곡 등 5.18을 기념하기 위해 다같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024년 5월 21일 |
362 | 김채 * | 늘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편히 쉬세요 | 2024년 5월 21일 |
361 | 박순 * |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에 광주 |
2024년 5월 18일 |
360 | .밝 * |
ㅇㅇ아 잘 지냈지? 아니, 이제는 유한을 끝내야 할 때가 되어가지? 엉뚱한.. 아니 ㅇㅇㅇㅇ? 믿는 대한국인이 있었을까? 5.18 반란군 수괴들 무귀舞鬼가 되어 영원히 덩실덩실 춤출테니.. 춤추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자 ㅇㅇ아......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
2024년 5월 18일 |
359 | 천은 *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 2024년 5월 18일 |
358 | 박희 *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2024년 5월 18일 |
357 | 권수 *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4년 5월 18일 |
356 | 최현 *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5월 17일 |
355 | 강지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5월 17일 |
354 | 윤옥 *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
2024년 5월 0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