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골든벨 안내-5.18기념 제11회 서울청소년대회

 

518기념 제11회 서울청소년대회 안내

 

 

 행사목적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5ㆍ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518민주화운동정신(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쟁,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나눔ㆍ평등ㆍ평화통일의 지향)을 계승,발전시킴으로써민주시민의식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는다. 

 

◉ 대회명칭 :울려라 민주의 종~ 5·18골든벨’- 5.18골든벨 퀴즈 대회
 

 일 정

▪ 참가신청기간 : 2015년 4월 20일(월) ~ 5월 15일(금)

▪ 대회 및 시상 : 2015년 5월 18일(월) 10시-12시 30분 
 

◉ 출제분야

1980년 5ㆍ18광주항쟁 전후부터 199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기 까지의 5ㆍ18민주화운동사. 이와 관련된 정치, 사회, 인물, 문화, 예술 전반 상식. 

▪ 참고도서 :『5·18민주화운동』(인정 교과서 / 중고등학생용 / 5·18기념재단)

▪ 참고도서(pdf 자료) 다운로드 : 5ㆍ18 기념재단 www.518.org > 5ㆍ18교육 edu.518.org

 

◉ 시상내용    

▪ 대 상 : ‘민주상’ 1팀 _ 장학금 100만원

▪ 최우수상 : ‘통일상’ 4팀 _ 장학금 각 50만원

▪ 우 수 상 : ‘인권상’ 5팀 _ 장학금 각 20만원
 

 참가방식 및 참가 자격

▪ 2인 1팀(신청자1인+동반자1인)으로 참가

▪ 신청자 _ 서울시와 수도권 지역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 동반자 _ 신청자가 선택한 서울시와 수도권지역 시민,청년,학생 누구나 
 

 신청방법

▪ 신청 마감일까지 인터넷 접수

▪ 신청 순으로 250(500한정 마감      

▪ 참고-학교 제출용 체험학습(5·18기념행사 참가)신청서 다운

▪ 행사 안내 및 인터넷 접수처

: 5ㆍ18 서울기념사업회 홈페이지 http://www.518seoul.org > 청소년대회 응모
 

 연 락

☎ 02) 774-5518 팩스 02) 774-5519 이메일 518seoul@hanmail.net 

 

◦ 주 최 : 5ㆍ18 서울기념사업회

◦ 주 관 : 5ㆍ18 민주화운동 제35주년기념 서울행사위원회

◦ 후 원 : 교육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지방보훈청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5ㆍ18기념재단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73 김미 * 잊지 않겠습니다
72 박교 *
나라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무력을 동원한 전두환의 탄압에도 끝까지 맞서 대항해주신 숭고한 이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서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 가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71 한 *
그 당시 일어난 5.18 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두려웠을테지만 그에 맞써 싸워주신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70 이은 * 모든 분들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69 오지 *
5월 18일은 꼭 기억해야하는 날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듯이 그날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더 똘똘뭉쳐 힘이 세졌습니다. 5월은 가슴아픈날이기도 하지만 감사한날인것도 같습니다 5월 18일은 우리 국민 모두가 두고두고 기억해야할날이고 그분들에 희생과 아픔을 헛되게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68 이신 * 이런 역사는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
모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심유 * 화이팅!
66 심유 * 화이팅!
65 김지 * 5.18문주화운동에 희생되신 모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64 이채 *
저는 목포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목포사람입니다. 5.18 민주화 항쟁 당시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생이셨습니다. 광주와 정말 가까운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버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전까지 폭동으로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폭동이 아닌 것을,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선 편히 쉬세요.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