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정기총회 재공지

모 ․ 십 ․ 니 ․ 다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노력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오는 3월 1일(일) 16시‘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자합니다.

그러나, 2022년은 팬데믹으로 인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의거 다수의 회원이 모여 총회를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본회 이사회에서는 2022년 정기총회를 정부의 지침에 의거해 대면 총회 참석자는 49명까지로 제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2022년 총회에 참석하실 회원은 사전에 5.18서울기념사업회 사무국(02-774-5518)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점 회원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정기총회 참석이 어려운 회원은 아래 위임장에 위임의사를 본인의 성명과 함께 기재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회원 모두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2022년 총회 소집 공고 ◆

제 목 : (사)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총회 공지

일시ㆍ장소 : 2022.3.1(일) 16시 / (사)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총회 교육실/

참석 대상 : (사)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정회원

상정 안건 : 2021년 사업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2022년 사업(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개정의 건/2022년 임원선출에 관한 건/기타 안건

 

※ 첨부: 위임장 1부
※ 첨부: 2022년 정기총회자료집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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