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청소년대회 (문예공모전) 안내

5ㆍ18(The May18 People's Uprising) 기념

 

 

 

▒ 제8회 서울청소년대회 (문예공모전) 안내 ▒

 

 

 

{참가 대상}

 

 

 

서울,경기,인천지역 초(5,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주 제}

 

 

 

5ㆍ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5.18정신’ (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불의에 대한 항쟁, 나눔ㆍ평등ㆍ평화통일의 지향 )을 계승하고

 

 

 

‘민주시민의식’ 과 ‘공동체 정신’ 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하되,

 

 

 

제목은 자유롭게 정한다.

 

 

 

 

 

 

 

 

 

{공모 기간}

 

 

 

2012년 3월 15일(목) ~ 4월 23일(월)

 

 

 

 

 

 

 

{응모 분야}

 

 

 

▪ 글 부문

 

 

 

 - 운문 : 형식 자유

 

 

 

 - 산문 : 초등학생 1,000자 / 중학생 1,500자 / 고등학생 2,000자 내외

 

 

 

 

 

 

 

 ▪ 그리기 부문

 

 

 

 - 분류ㆍ규격 : 수채화, 크레파스화, 포스터화 (4절)

 

 

 

 아크릴화, 유화 (10호)

 

 

 

 한국화 (2절)

 

 

 

 

 

 

 

 ▪ 사진 부문

 

 

 

 - 분류 : 인물, 풍경, 현장사진 등 분야에 제한 없음

 

 

 

 - 디지털카메라, 필름카메라 등 촬영 카메라에 제한 없음

 

 

 

 - 규 격 : 해상도 최소 1,280 X 960 이상

 

 

 

 (휴대폰카메라 200만 화소 이상)

 

 

 

 흑백,칼라 모두 해당 / 고급 또는 fine

 

 

 

 1인 2점 이내 제출 / 1작품 2mb 이상 6mb 이하

 

 

 

 jpg 포맷 file로 제출

 

 

 

 

 

 

 

{시상 내용}

 

 

 

▪ 대상

 

 

 

서울특별시장상

 

 

 

- 각 부문별 1명 (합 3명)

 

 

 

 

 

 

 

▪ 최우수상

 

 

 

 서울시교육감상 : 3명

 

 

 

 경기도교육감상 : 3명

 

 

 

 인천시교육감상 : 3명

 

 

 

 - 각 부문별 / 시상기관별 각 1명 (합 9명)

 

 

 

 

 

 

 

 ▪ 우수상

 

 

 

 서울지방보훈청장상 : 9명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상 : 9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상 : 9명

 

 

 

 - 각 부문별 / 시상기관별 각 1명 (합 27명)

 

 

 

 

 

 

 

 ▪ 장려상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장상 : 9명

 

 

 

 - 각 부문별 각 3명 (합 9명)

 

 

 

 

 

 

 

{응모 방법}

 

 

 

▪ On-line 접수 / 모든 접수자 공통사항입니다.

 

 

 

◦ On-line접수처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http://www.518seoul.org

 

 

 

◦ 본회 홈페이지 >5ㆍ18기념청소년대회> 응모ㆍ접수하기에 등록

 

 

 

※ 접수마감일시 : 4월 23일 24시

 

 

 

 

 

 

 

▪ 우편 접수 / 그림부문 접수자 해당사항입니다.

 

 

 

◦ On-line접수처에 등록(모든 접수자 공통사항임)한 후

 

 

 

◦홈페이지 >5ㆍ18기념청소년대회>대회안내>응모신청서 다운받기 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내용을 기재하고 출력(인쇄)하여

 

 

 

  응모신청서와 응모작품을 함께 우편 발송합니다.

 

 

 

※ 주의 : 응모자의 인적사항 등은 응모신청서에 기재합니다.

 

 

 

   그림(응모작) 뒷면에는 일절 기재하지 마십시오.

 

 

 

※ 우편발송(소인)일자를 기준으로 4월 23일 발송분 까지 접수받습니다.

 

 

 

◦ 우편 접수처

 

 

 

 (우)100-785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B동 1층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 02) 774-5518  팩스 02) 774-5519

 

 

 

 

 

 

 

 

 

 

 

{발표 및 시상}

 

 

 

▪ 발    표 : 2012년 5월 3일 (목)

 

 

 

              홈페이지에 공지 http://www.518seoul.org

 

 

 

 ▪ 시 상 일 : 2012년 5월 18일 (금) 11:00

 

 

 

 ▪ 시상장소 : 5ㆍ18민주화운동 제32주년 서울기념식장

 

 

 

 ( 서울광장 - 서울시청 앞 광장 )

 

 

 

 

 

 

 

{참고 웹사이트}

 

 

 

▪ 5ㆍ18 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http://www.518seoul.org

 

 

 

▪ 5ㆍ18 기념재단 http://www.518.org

 

 

 

▪ 5ㆍ18 초,중등 학습 사이트 http://edu.518.org/

 

 

 

 

 

 

 

◦ 주최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서울지방보훈청  5ㆍ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첨부파일1 : 5ㆍ18기념 제7회 서울청소년대회 안내글 및 포스터

 

 

 

첨부파일2 : 5ㆍ18기념 제7회 서울청소년대회 응모신청서

 

 

 

첨부파일3 : 글부문 응모 원고 양식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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