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 기사모음

2021년 1월 28일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2018.6.26/뉴스1 kysplanet@   '5.18 옛 전남도청 복원 촉구 삭발식' (news1.kr) 
2021년 1월 28일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 연극을 통해 알리고 의식을 일깨워야" "마당극이 사회이슈를 결합시켜 시사하는 바가 많아서 좋은 것을 느끼고 간다. 세월호 이야기 나오는 부분과 딸이 죽는 장면이 마음에 와 닿았고 되게 슬펐다. 개인적으로 사회부조리가 바뀌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한 개인이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연극을 통해 사회문제들을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알리고, 문제점을 조금씩 알아가고, 이렇게 의식을...
2021년 1월 28일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이한 18일 서울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에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서울 기념식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병진 5.18서울기념사업회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머니S포토] 5.18 서울기념식 경과보고하는 최병진 회장 - 머니S (mt.co.kr)
2021년 1월 28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5.18 행사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8주년 기념 서울행사에 참석해 헌화 분향을 하고 있다.ⓒ김철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5.18 행사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38주년 기념 서울행사에 참석해 헌화 분향을 하고 있다. 5.18 38주년 서울행사 헌화...
2021년 1월 27일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5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공간41에서 제주-서울 프로젝트 2018 '잊지 않기 위하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4.3과 광주5․18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지난해 '제주비엔날레'에서 두 지역의 작가들이 연대해 기획한 'The Road-43518AMMA道'의 서울 네트워크 전시이다. 'The Road-43518AMMA道'는...
2021년 1월 27일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5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인근에 황보영국 열사를 기리는 오월 걸상이 설치돼 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걸상위원회가 관련 단체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오월 걸상은 누구나 앉아서 편히 쉬며 5·18민주화 운동, 민주주의, 인권 등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다. 노동자였던 황보영국 열사는 1987년 5월 17일 부산상고(현 개성고) 앞에서 '독재타도' 등을 외치며 분신해 일주일 뒤...
2021년 1월 27일
오월걸상위원회, 20일 서울 기독교회관서 출범 기자회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잠시 앉아서 이 땅의 민주화를 이끈 1980년 5월 광주를 떠올리자." 5·18기념재단은 2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앞에서 오월걸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월 걸상'은 5·18민주화운동과 1980년 이후 진상규명투쟁 과정에서 헌신하고 희생한 이를 기리는 5·18 전국·현재화 사업이다...
2021년 1월 27일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영화 '5.18 힌츠페터 스토리' 시사회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가 인사말 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장영주 감독(KBS PD), 맨 왼쪽은 5.18 국가유공자 곽희성 씨, 오른쪽 네번째는 영화 '택시운전사' 실제 인물인 김사복 씨 아들 김승필 씨 . 2018.05.15.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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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43 양우 * 기억하겠습니다
242 나진 * 희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1 이다 * 감사합니다
240 박지 * 감사합니다
239 이수 * 유공자분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38 윤다 * 자유로운 삶을 위해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영원토록 기억하겠습니다.
237 박채 * 기억하겠습니다
236 황서 * 518 에서 희생된 분들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5 황서 * 518 에서 희생된 분들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4 황서 * 518 에서 희생된 분들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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