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 기사모음

2021년 1월 28일
이예슬 기자 = 보수우파 단체의 대명사로 통하던 한국자유총연맹의 수장이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24일 자유총연맹에 따르면 박종환 총재는 이날 오후 제38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 총재는 참배에 앞서 "광주민주화운동은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팠던 순간"이라며 "자유총연맹은 '국리민복'의 철학과 가치를 곧추세워 이...
2021년 1월 28일
5.18의 대명사는 광주인이 아니라 지만원 ‘5.18민주화운동’에는 주역이 없다. 시위를 조직한 사람도 없고, 시위를 지휘한 사람도 없다. 도깨비가 시위를 지휘한 것이다. 5.18에는 두 개의 성격이 공존한다. 하나는 ‘사기극’ 다른 하나는 ‘진실탐구’다. “5.18의 진실탐구”에는 주역이 있고, 그 주역은 지만원이다. 빨갱이들은 5.18을 윤상원과 동일시하려다 실패했고, 박남선과 동일시하려다 실패했다. 박남선은 1954년생으로 중학교...
2021년 1월 28일
[OSEN=장진리 기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알려 '푸른 눈의 목격자'라 불렸던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추모 시설이 국내에 생길 전망이다. 24일 국가보훈처는 "광주시 국립 5.18 민주묘역에 힌츠페터의 추모 시설 설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실을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이야기는 지난해 유일한 천만 영화에 등극한 '택시운전사'(장훈 감독)로 더욱 널리 알려졌다. 위르겐...
2021년 1월 28일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오사모) 관계자들이 회고록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18.03.19.   '5.18 왜곡 규탄한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2021년 1월 28일
뉴스타운TV는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5.18 군·경 전사자 추모제’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500만 야전군 의장인 지만원 박사와 각계 애국국민들이 참석해 5.18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국하신 전사자들을 위해 헌화와 기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지만원 박사가 각계에 보내는 성명서 발표와 2부 행사에서 지만원 박사와 (본지) 손상윤 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본방송은 유튜브...
2021년 1월 28일
정세균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 민주항쟁 제38주년 기념 서울행사에 참석해 대표로 헌화·분향한 뒤 기념사를 했다. 정세균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무고한 시민의 ...
2021년 1월 28일
그렇게도 벼르던 서울현충원 5.18행사가 성황리에 그리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공수부대 출신으로는 정호용, 박희도, 민병돈 전 사령관들이 오셔서 공동대회장을 맡아주셨고, 김계춘 신부님, 법일 스님, 신소걸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를 해주셨고, 박희도 대불총 회장님이 인사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공수부대 출신 3분의 추도사도 있었습니다. 제가 “5.18에 대한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고, 저와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간단한 강연을 했습니다...
2021년 1월 28일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과 5공청산국민연대등 단체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 유공자 공법단체 지정 법안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1.19.   5.18 유공자 공법단체 지정 법안 처리 촉구 기자회견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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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53 장민 * 5.18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252 정민 * 5.18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51 정연 * 존경합니다
250 최은 * 5월의 그 일을 잊지않겠습니다.
249 김가 *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48 문지 * 항상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7 홍다 * 잊지 읺겠습니다.
246 문자 * 매일 기억할게요
245 임선 * 추모합니다
244 최예 * 수많은 총성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나아가신 그 용기와 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 정신 잊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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