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사

2009년 5월 27일
- 인터넷 보도내용 부분 인용 -   끝내 서울광장은 열리지 않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추모위원회'(이하 시민추모위)는 27일 오후 "정부가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50분께 시민추모제를 준비하기 위해 서울광장으로 들어가던  시민단체대표들과 실무팀들은 현재 20분째 경찰에 포위되어 있다.  ...
2009년 5월 27일
노무현 前 대통령 시민 추모제   5월 27일 저녁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2009년 5월 23일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前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뜻밖의 비보에 참담한 슬픔을 금할 길 없으며   온 국민과 함께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5.18은 민주시민의 진정한 이웃이셨던,    노무현 前 대통령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2007년 6월 27일
5.18 마지막 수배자라 불리셨던 윤한봉 동지(61세)께서 2007년 6월 27일(수) 13시 30분경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운명하셨습니다. 현재 광주에 있는 조대병원 영안실로 운구 중이며 빈소는 그 곳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장례절차는 협의가 진행 중이므로 확정되는대로 추후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으나 민주시민장(4일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인 :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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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23 김가 * 기억하겠습니더
322 강수 *
가정의 달 5월에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월 정신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321 김예 * 기억하겠습니다..
320 김서 * 잊지않겠습니다.
319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8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7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6 강다 * 기억하겠습니다
315 윤소 * 여러분들 덕에 민주적인 세상에 살 수 있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314 한수 * 5.18 희생자 여러분들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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