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2008년/사진]장려상 - 신승민(상신중2)
장려상·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장상
5.18을 바라보며...
신승민 상신중학교 2학년
[제4회/2008년/사진]장려상 - 조민경(연서중1)
장려상·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장상
세상 소식을 전하는 손길
조민경 연서중학교 1학년
[제4회/2008년/사진]장려상 - 박누리(대원여고2)
장려상·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장상
우리의 미래
박누리 대원여자고등학교 2학년
[제4회/2008년/사진]장려상 - 서강혁(대일외고1)
장려상·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장상
세월
서강혁 대일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제4회/2008년/사진]우수상 - 김화인(성내중1)
우수상·5·18재단이사장상
사랑을 펼쳐라
김화인 성내중학교 1학년
[제4회/2008년/사진]우수상 - 한혜숙(일성여중2)
우수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장상
무제
한혜숙 일성여자중학교 2학년
[제4회/2008년/사진]우수상 - 고은별(상신중3)
우수상·서울지방보훈청장상
고마운 마음
고은별 상신중학교 3학년
[제4회/2008년/사진]우수상 - 김가연(현대고3)
우수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장상
나눔과 행복
김가연 현대고등학교 3학년
5ㆍ18때처럼 피를 나눔으로써(헌혈)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한 민족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태극기에서 영감을 얻어, 손에 색감을 줌으로써 강렬한 한민족정신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좋아하고 사진을 전공하려는 학생입니다. 5.18 민중항쟁의 날은 저에게는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유공자이십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고 5.18 민중항쟁기념 서울청소년 사진대회를 통해 뜻깊은 경험을 하고싶어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제4회/2008년/사진]우수상 - 강현구(광남고2)
우수상·5·18재단이사장상
계양산 골프장 건설반대 손도장
강현구 광남고등학교 2학년
5.18 민주항쟁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다치게 한 것도 '손'이지만, 그것을 이겨낸 것도 '손'입니다. 그 시민들의 '손'과 '손'에 의해서 우린 민주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부모님과 함께 인천 계양산에 갔다가 골프장을 새로 지으려는 것에 반대한 시민들이 손 도장을 찍어 걸어둔 것을 찍었습니다. 이 손 도장들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시민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5.18의 '손'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