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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김준태 시인 ,통일서화전

김준태 시인의 통일시화전(그림_ 화가 장순복)



●전시 일시/ 2007년 7월 11일(수)~17일(화)

●전시 장소/ 서울 인사동 공화랑(인사동 네거리, 한국관광명품점 옆 735-9938)

●초대 일시/ 2007년 7월 11일(수) 오후 5시



●주최/ 한국문학평화포럼

●후원/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도서출판 글누림·민족21



● 시화 글씨: 김규동(시인), 고은(시인), 민영(시인), 김지하(시인), 정희성(시인), 김준태(시인)

● 시화 그림: 장순복(화가)



김준태의 통일 시화전 참여 시인 - 총 27인

김규동 / 이기형 / 고은 / 민영 / 백기완 / 김지하 / 정희성 / 오영재 /

장소현/ 이세방 / 김정환 / 김태수 / 백석 / 이용악 / 조운 / 김수영 / 신석정/

문익환 / 박봉우 / 신동엽 / 조태일 / 조명희 / 조기천 / 리찬 / 김영 / 김남주 /김준태





김준태 시인 약력



194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1969년 『시인』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1995년 『문예중앙』에 소설을 발표하기도 했다.

주요 시집으로 『참깨를 털면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국밥과 희망』 『오월에서 통일로』 『칼과 흙』 『통일을 꿈꾸는 슬픈 색주가』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 『지평선에 서서』 등.

문학평론집으로 『5월과 문학』 『시인은 독수리처럼』

문명비평집으로 『20세기말과 지역문화』

에세이집으로 『인간의 길을 묻고 싶다』

세계문학기행집으로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

역서로 베트남 전쟁소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 등.

그리고 최근 『김준태의 통일을 여는 시―백두산아 훨훨 날아라』를 펴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5·18항쟁동지회장(제6대),

전남일보·광주매일 문화부장, 경제부장, 부국장 및 PBC 광주평화방송 시사자키 등 역임.

현재, 한국문학평화포럼 부회장·민족문학작가회의 자문위원·

조선대학교 인문대 초빙교수.

손전화: 016-611-3270, 이메일: [email protected]





장순복 화가 약력



1965년 서울 출생. 1

986년 <민중의 땅전>을 시작으로

<일어서는 역사전>(그림마당 민), <이성강·김원주·장순복 3인전>(그림마당 민) <남한강사람들 창립전> <경기 미술의 새로운 도약전> <텃밭을 갈아엎고> <경운기를 타고 가는 예술여행> <지구의 기억전>(제비울 미술관)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07년 개인전으로 <북내면 이야기>(여주 북내면사무소) <들녘에서 만나다>(갤러리 눈) 등을 전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현재, 민족미술협의회 회원·여주민예총 회원.



손전화: 010-5590-9584,

이메일: [email protected], 블러그: http://blog.naver.com/laonjena3





** 1969년 조태일 시인이 주재하던 <시인>지를 통해 문단에 데뷔한 이래

<참깨를 털면서>(현재, 고3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김준태 시인의 대표시) <칼과 흙>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

< 지평선에 서서> 등 10여권의 시집과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등 여러 권의 산문집을 펴낸 바 있는

5월 광주의 시인, 김준태 시인은

1980년 5월 현장에 직접 참가하고, 이후 광주항쟁의 진실을 최초로 폭로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라는 작품을

전남매일신문에 게재하여 광주의 진실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후 김준태 시인은 5월시 필화사건으로 전남고 교사직에 파면당하는 등 수난을 겪었으며,

제6대 5.18항쟁동지회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민족과 역사 앞에 순정한 마음을 지녀온

김준태 시인(전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현 한국문학평화포럼 부회장, 조선대 인문대 초빙교수)이

지난 2년간『월간 민족21』지에 연재하여 호평을 받은,

한반도 남북 시인들과 해외거주 동포시인들의 통일詩에 대한 해설과 중견화가 장순복의 그림을 한데 묶어

최근『김준태의 통일을 여는시― 백두산아 훨훨 날아라』를 출간(도서출판 글누림)하였다.

이에 시력 38년이자, 올해 회갑을 맞은 김준태 시인이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하고, 민족통일을 국민과 더불어 함께 생각하는 순정한 마음을 담아 한국문학평화포럼 기획전으로 <김준태 시인의 통일시화전>을 개최한다.



한국문학사상 통일을 주제로 한 시화전(詩畵展)은 최초의 일이며,

특히 이 전시회에 한국문단의 원로이자 중심인 김규동, 고은, 민영, 김지하, 정희성 시인이

자신의 자작시에 대해 육필시를 직접 써서 통일시화전에 참가하고,

이기형, 백기완, 김정환, 백석, 이용악, 조운, 문익환, 오영재, 박봉우, 조태일, 김수영, 신동엽, 조기천, 리찬, 조명희, 김남주 시인 등의 통일시를 김준태 시인이 심혈을 기울여 육필시를 썼다.

이 통일시화전은 한국화단의 중견인 장순복(중앙대 미대 출신, 민족미술협의회 회원, 1986년 <민중의 땅전> 참여 이후 수많은 민중미술 기획전에 참가, 최근 <북내면 이야기> <들녘에서 만나다> 등 개인전 개최) 화가가

통일시편의 주제를 훌륭하게 형상화해내어 주목을 끌고 있다.



< 김준태 시인의 통일시화전>

오는 7월 11일(수)) 오후 5시 인사동네거리에 위치한 공화랑(전화 02-735-9938)에서

오는 17일(화)까지 1주일간 특별 전시합니다.

한국문학사상 통일을 주제로 한 최초의 시화전인 이번 전시회는 벌써부터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바

한번 왕림하셔서 구경해주시기 바랍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54 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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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ㄱㅅ *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152 이영 * 기억하겠습니다.
151 ㄱㅈ * 희생당한 시민분들이 정말 멋지네요
150 강태 * 5.18 그날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149 나만 *
중학교 1학년 막 입학한 후였다.
갑자기 학교 등교하지 말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는 학교 안가니 무조건 좋았다.
먼 거리 비포장 자갈길을 자전거로 통학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얼마 후 광주에 폭동이 일었다고 들었다.

518이 끝나고 난 후 분실한 총기를 찾는다며 수업을 매번 빠뜨리고 전교생이 동원되어
강변 갈대 숲을 뒤지면서 총기를 찾아다녔다.
얼마 후 시내 남녀 중고등학생들 모두를 동원하여 대로변 양옆에 도열하게 한 후 검은 차가 지나가면 손을 열렬히 흔들라고 교육을 받았다.
한참 후 검은 차 몇대가 지나가는데 우리는 북한 보신박수 수준과 열광적인 환영식을 강요받았다.
어린 마음에도 더럽게 기분이 나빴다.
3년 후 광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입학하자 마자 최루가스로 범벅이 된 대학 정문을 지나 학교를 드나들었다.
전경들이 대학 내로 진입하여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끌고가던 시절이었다.
대자보를 열심히 읽었다.
뭔가 이 사회가 정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처음에는 어렴풋이, 1년이 지나자 518때 공수부대의 학살 장면, 당시 폭도라던 시민들 사이에 한 건의 절도사건도 없었음을 일상적으로 사진으로, 그리고 몰래 돌려보는 518 항쟁 관련 유인물들과 대자보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 때 정말 이 나라는 혁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두환은 반성과 사과 한 번 없이 7년 내내 기세등등했다.
518기념일이 되면 망월동 입구에서 전경들이 닭장차를 대기시키고 무조건 체포하여 버스에 실어 교통수단이 없는 먼 오지에 버려두곤 했다. 그걸 피하기 위해 3KM여 정도를 더 우회하여 망월동 묘지를 참배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2학년 때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하모니커를 불었는데 당일 시위한걸 깜박하고 하모니커를 연주하면서 길게 들이마신 후 일주일동안 목에서 피가래가 계속 나와 수업을 받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일주일 계속된 피가래 증상 이후 지금까지 30년이 넘게 건조한 계절이나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 물병을 들고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래 들려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이다.

다시 오늘 518을 맞는다.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정치검사와 그의 졸개들이 이제 국민 여론은 아예 깡그리 무시하고 법도 무시하면서 노골적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어제 윤석열이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만들어 엄단하겠다고 했다.
야 윤석열 이 더러운 정치검사야,
네 마누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이따위로 뭉개면서 또 제2의 채널A사건 만들어 유시민 같은 정적 제거하려고 기도하고 있나?
이런 더러운 놈들이 공정과 상식과 법과 원칙을 입에 올리는 이 참담한 현실,
절대 그대로 지켜볼 수 없다.
제주의 4.3도 419 혁명도 80년 광주항쟁도, 87년 노동자 대투쟁도 여전히 완성되지 못하였다.
이번 봄에는 멀어도 광주에 꼭 다녀와야겠다.
들리는 길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고향도 꼭 들러봐야겠다.

148 이문 *
잊지 않겠습니다! 책임자 처벌뿐만 아니라,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과 그 가족들 위한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147 나현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임을 위한 행진곡~함께
146 김석 * 그날을 잊지않으며 오늘의 태양과 하늘에 태그기가 펄락일수 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가합니다.
145 양 *

43여년의 기나긴 모진 비바람 속에도 영원히 가슴에 영롱한 의로움의 넋은 계승되고 온전한 믿음의 계승으로 살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불상히 여기신 먼저가신 선대분들의 민주화운동을 잊지 않고 기억한 한분 한분의 사랑 감사와 경외를 드립니다.
삼가 하늘의 영면은 살아 있는 한분 한분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영원한 사랑 입니다.
다시 기억한 민주화의 법:유신독재자 재산환수법+군부독재자 재산환수법+친일혈족의재산환수법= '통합적 국가적 야만의 폭언폭력의 학대자들의 재산 환수법''다르면다를수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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