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8년 4월 17일
- 참가대상: 고등학생 및 그에 준하는 청소년(2인 1팀 구성) - 접수기간: 2018년 4월 2일(월)~6월 29일(금) - 접수방법: www.518.org - 참여마당 - 5.18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 - 서식 다운로드 후 신청(메일 또는 우편접수 불가) - 본선진출팀 발표: 7월 19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통보 - 본선대회: 2018년 8월 10일(금)~12일(일) (2박 3일)   * 자세한...
2018년 3월 28일
  - 5•18평화음악회 일시: 2018년 5월 17일(목) 19:30~ 장소: 서울광장   - 5•18광장영화제 일시: 2018년 5월 18일(금) 19:30~22:00 장소: 서울광장   -유네스코 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순회전시  보아라 오월의 진실 '임을 위한 행진곡' 일시: 2018년 5월 4일(금)~5월 25일(금...
2018년 3월 23일
2018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   *신청기간:  2018.3.26.(월)~3.30(금)   *신청장소: 거주지 동 주민센터   *예비입주자 발표일:2018.7.6.(금) 17:00   *신청자격: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이며,        ...
2018년 2월 23일
 행 사 명 : 5ㆍ18민주화운동 제38주년기념 서울행사    행사목적 :    _ 5ㆍ18민주화운동 기념, 선양    _ 5ㆍ18민주영령 추모 및 정신 계승    주요행사기간 : 2018년 5월 17일(목) 10:00 ~ 5월 19일(토) 14:00    장 소 : 서울 시청광장, 국립5.18민주묘지 * 우천시 서울시청...
,
2018년 2월 05일
  ◉ 행사목적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5ㆍ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5ㆍ18민주화운동정신’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쟁,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나눔ㆍ평등ㆍ평화통일의 지향) 을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는다.   ◉ 대회명칭 : ‘ 5·18골든벨 ’ (5.18골든벨 퀴즈...

페이지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63 윤가 *
저희 학교에서 5.18 추모식을 하면서 사회를 맡으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의 노래, 고향의 봄, 임을 위한 행진곡 등 5.18을 기념하기 위해 다같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362 김채 * 늘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편히 쉬세요
361 박순 *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에 광주
360 .밝 *
ㅇㅇ아
잘 지냈지?
아니, 이제는 유한을 끝내야 할 때가 되어가지?
엉뚱한..
아니 ㅇㅇㅇㅇ?

믿는 대한국인이 있었을까?

5.18 반란군 수괴들
무귀舞鬼가 되어 영원히 덩실덩실 춤출테니..
춤추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자

ㅇㅇ아......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359 천은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