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2년 6월 11일
5ㆍ18민주화운동 전개과정과 의의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前대통령 사망 이후, 1980년 민주화의 봄을 기대하던 온 국민들의 여망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의 수혜자였던 전두환, 노태우를 위시한 신군부집단은 12.12쿠데타로 군권을 장악하고 정권탈취의 야욕을 드러냈다.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 확대에 따라 취해진 계엄군의 유혈진압 등에 맞서 광주시민들과 학생들은 계엄해제와 민주화를 요구하며 분연히...
2012년 6월 10일
“ 5ㆍ18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5ㆍ18민주화운동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 가며 마련한 행사라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행사였음에도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함께 해주신 후의와 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32주년 기념선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본회는 앞으로도 5ㆍ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선양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가는 일에 지속적이고...
2012년 6월 10일
** 5.18 제32주년 서울 기념식에서 낭송된 연대시 입니다** 시: 송경동 시인 헌정  / 낭송 : 송경동, 박래군, 정동열   5월은 지금도 싸우고 있다                       ...
2012년 6월 10일
**  5.18 제32주년 서울기념식 추모사 전문입니다** 일시 : 2012년 5월 18일 (금) 11시** 장소 : 5.18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장 (서울광장) 추 모 사 (사)행동하는 양심 이사장 이해동 5.18 광주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이하여 삼가 민족의 자존과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숭고한 피를 쏟으신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32년, 한 세대가 훌쩍 지났지만 우리는 결코 그때 거기-즉, 1980년 5월...
2012년 5월 16일
안녕하십니까? 5.18 제3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5.18기념  '제7회 서울청소년대회' 의 '수상작품집'을 발간하여 수상학생과 수상자 학교, 수도권 소재의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음을 알립니다. 더불어 수상작품집 전자 파일을 웹용으로 제작하여 다운받을 수 있도록  게시하오니 관심과 이용바랍니다.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상작품집을 일일이 전달하지 못한 아쉽고 송구한 마음 함께...
2012년 5월 16일
5ㆍ18민주화운동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 안내  행 사 명 : 5ㆍ18민주화운동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  행사목적 _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선양 _ 5ㆍ18민주영령 추모 및 정신 계승  행사기간 : 2012년 5월 17일(목) 10:00 ~ 5월 20일(일) 17:00  장 소 : 서울광장 (서울시청 앞 광장) 등    행사일정...
2012년 5월 16일
관리자에 의해 2012-05-16 오후 9:57:17 에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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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64 박소 * 기억하겠습니다
163 김채 *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분들 감사하고 기억하겠습니다
162 최민 * 잊지않겠습니다
161 이희 * 5.18 잊지않겠습니다 광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60 김선 * 늘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프고 가슴아프네요.
기읙하겠습니다. 제 생애 끝날때까지..
159 He * 5wtfcd
158 He * 2exxiq
157 양 *
2023년 5.18 민주화운동 광주항쟁은 현재도 영원히 함께 계속 되고 있읍니다. 후손과 후대들의 혼란된 생각과 착오로 '참사 사건 사고'로 동일시 하려는 모습이나 태도는 민주화운동의 5.18광주항쟁을 다시 새롭게 역사적 필연성인
유신독재의 만행과 참상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사려 됩니다. 1980년 5.18 '서울의봄' - 군부독재자들의 '계엄령'
- 백주 대낮에 군부독재자들이 저지른 '살인 행위' - 정말로 순수한 시민 한분 한분의 몸마음을 무참히 살육한 반민주적 반인권적 국가적 학대와 폭언폭력으로 보편적 국가적 살인 행위자들 입니다. 얼마나 수많은 시간들이 흘러야 회복이 될 수 있는지도 묻지 말아요. 대한민국의 국가가 존재하는 한 영구히 존속될 진상 규명과 배상 및 보상이 '독립적' 존귀함으로 살아 대한민국 순수혈족의 몸마음의 믿음의 거듭남의 민주화운동 계승 영속성으로 지켜내기를 항상 감사와 경외 함으로 모든 영혼 한분 한분을 위해 축원 올립니다. 2023.1.26(목)
글작성자 새문안교회 양윤순집사 금요철야기도 집중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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